기미 검버섯 잡티 예방 및 제거방법(feat.고혼진 후기)

나이가 들어 피부가 노화로 인해 얼굴에 기미, 검버섯 등 잡티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노화 외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등 피부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기미, 주근깨가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제거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피부관리의 중요성

 

과거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는 피부 관리를 할 수 없었고 방법도 마땅치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세수, 샤워를 하고 한 가지 이상의 로션을 바르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든 시대인데요.

 

글쓴이가 생각하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큰 재산이 된 현대사회에서 본인을 가꾸고 돋보이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 현대사 외에서 자기 관리는 필수
• 지저분해 보여 첫인상 좋지 않음
• 피부 건강도 챙겨야 함

 

수분, 영양분 공급 부족으로 피부톤이 어둡거나 각질 제거를 제때 하지 않아 각질이 보이고 피지 관리에 소홀하여 얼굴이 번들거리는 것은 소홀한 자기 관리 상태를 그대로 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도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아토피, 곰팡이균에 따른 피부 질환, 심하면 피부암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기미 등 잡티 예방법

 

얼굴에 생기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은 색소질환으로 구분됩니다. 색소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햇빛(자외선)에 과다 노출되어 생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외선 과다 노출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 가족력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만 예방, 관리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미, 검버섯, 잡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법입니다. 따라서 피부의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 외출 시 모자, 썬그라스 등 착용
•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세안하기
• 색소질환에 좋은 화장품 사용하기
• 색소질환 치료하기(레이저 등)

 

얼굴에 생기는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 5가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위 내용 중 가장 기본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펴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노폐물이 쌓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한 느낌과 잘 씻어내지 않아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싫어서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하는 편이고 피부 색소질환에 좋은 고혼진 기미크림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챙겨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미 등 색소질환 치료방법

 

색소질환을 예방하지 못하여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생겼다면 예방법으로 제거하기는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합니다.

 

회사에 40대 초반 여성 동료가 있는데 광대 쪽 기미 때문에 레이저시술을 받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회에 10만 원 정도로 상당히 비싼데 최소 2~3회는 시술해야 침착된 색소가 제거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기능성 화장품 사용
• 연고 등 치료제 사용
• 레이저 시술

 

레이저시술 후 관리를 위해 피부톤 개선, 잡티 제거, 기미 완화 등에 좋은 화장품을 구입하여 바르고 있다고 했는데 그 화장품이 고혼진 기미크림으로 불리는 뉴트리션 크림이었습니다.

기미 검버섯 제거 완화 화장품 고혼진 기미크림 후기

글쓴이도 최근에 엄마 생신선물로 고혼진 뉴트리션 크림을 구매하기 위해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비싸지만 한 번 사용하면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다고 들었고 다음 달에 구매하여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요약

 

오늘은 주로 얼굴에 생기는 기미, 검버섯, 잡티 등 피부 색소질환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도 서러운데.. 자외선을 많이 받은 죄로 기미까지 생기다니..

 

피부 관리에 돈이 좀 들더라도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면 동안 페이스로 살 수 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